건물 외벽에 간신히 붙어있는 마감재가 바람에 흔들리더니 끝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강풍에 외벽 마감재가 뜯어지는 모습입니다.
제보자는 타일 여러 장이 떨어지면서 쾅쾅거리는 소리가 많이 났고, 소방 당국과 경찰이 출동해 근처를 지나가지 못하게 통제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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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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