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은 오늘 오후 3시 15분 경북 의성군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인명과 주요 시설 피해 없이 오후 6시 반에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진화 작업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대피 명령에 따라 실내체육관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던 인근 주민 343명은 순차적으로 귀가할 예정입니다.
오늘 진화작업엔 진화헬기 10대, 진화 차량 52대, 인력 176명이 투입됐습니다.
당국은 해가 지기 전까지 가용 가능한 진화 헬기와 인력을 투입해 최대한 진화율을 높였고 의성군 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기상 상황이 유리하게 바뀌어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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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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