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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포용하는 사회 최선"...진우스님 "마음 안보 중요"

2026.01.12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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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고, 포용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2일)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이 해야 할 제일 중요한 일이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한계가 많다며 종교 지도자분들에게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은 국가 안보만큼 중요한 것이 국민의 마음 안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제도와 정책으로 삶의 토대를 책임진다면 종교계는 국민 마음의 평안과 정신적 안정을 책임져야 한다며 종교 지도자들도 공통의 영역에서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최대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짧은 기간 안에 혼란을 수습하고 안정을 되찾은 대통령의 위기관리와 국정운영에 대해 많은 국민이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진우스님을 포함해 기독교와 천주교, 원불교와 천도교 등의 대표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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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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