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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로 648명 사망...6천여 명 숨졌을 가능성"

2026.01.13 오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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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당국이 강경 진압하면서 사망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단체 이란인권(IHR)은 시위 16일째인 현지 시간 12일까지 시위대만 최소 64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고 이 가운데 9명은 18살 미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수치는 직접 확인했거나 독립된 두 개 기관을 통해 검증된 사망 사례만 집계한 것이고, 일부 추산에 따르면 6천 명 이상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현지 시간 11일까지 이란 31개 주 전역에 걸쳐 585개 지역에서 시위가 발생했고, 현재까지 민간인과 군경을 합쳐 544명이 숨졌다고 집계했습니다.

이어 추가로 보고된 사망 사례 579건의 진위를 파악하고 있고, 시위 기간 체포된 사람은 만681명으로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수도 테헤란과 인근 카흐리자크 지역의 법의학 시설에 최대 250구의 시신이 보관됐다는 내용의 영상과 정보가 퍼지고 있다고 인권운동가통신은 설명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전날 사흘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사상자 발생을 ’도시 테러범’의 소행으로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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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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