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당국이 지난해 연말에 이어 현지시간 12일 수감자 116명을 추가로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교정부는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성명에서 "헌법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 불안정화를 꾀했다가 붙잡힌 116명을 풀어줬는데, 이는 지난해 12월의 187명에 추가된 인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인권단체인 포로페날은 명확히 확인된 석방 인원은 24명이라고 주장하고, 이 중에는 2024년 7월 부정 대선 논란에 항의했다가 체포된 이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탈리아 국적자 2명도 포함됐는데, 두 나라를 이를 계기로 외교 관계를 대리 대사급에서 정식 대사급으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한상옥 (hans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