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원인 조사 기간이 추가로 연장됩니다.
광명 신안산선 건설사고조사위원회는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며 사고의 직접적 원인에 대한 심층 검증과 객관적인 붕괴 시나리오 도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사조위는 이번을 포함해 모두 3차례 조사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던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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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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