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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일 정상회담, 양국 간의 일...논평 안 해"

2026.01.13 오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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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정상회담을 두고 중국은 "한국과 일본의 양자 교류"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 측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짧게 대답했습니다.

마오 대변인은 앞서 지난 9일에도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한일 양국 간 일이라며 논평을 자제했습니다.

다만 그때는 "국가 간 교류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 수호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덧붙였습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타이완 개입 발언이 외교 갈등으로 번진 가운데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 직후 이뤄졌습니다.

마오 대변인은 일본 다카이치 내각이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진 데 대해서도 "일본의 내정으로 평론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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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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