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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아파트 매매가 평당 1억 원 돌파"

2026.01.14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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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년 새 24.35% 오른 1억784만 원으로 처음으로 1억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재건축을 제외한 강남구 일반 아파트 평당 평균가는 8천479만 원으로 이보다 2천305만 원 적었고 일반 아파트와 재건축을 합친 전체 평당 평균가는 9천107만 원이었습니다.

강남구 내에서도 한강변 입지인 압구정동과 학군이 좋고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한 개포, 대치동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컸습니다.

이들 지역 재건축 아파트 평당 평균 매매가는 압구정동 1억4천68만 원, 대치동 1억123만 원, 개포동 9천587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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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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