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등 ’앙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의 관련자들의 재판이 다음 달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과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 오빠 김진우 씨 등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합니다.
김 의원은 최은순, 김진우 씨의 청탁을 받고 양평군 공무원들에게 공흥지구 개발부담금 감면을 지시해 김건희 씨 일가 회사에 22억 원 상당의 이득을 보게 하고, 양평군에는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피고인 출석 의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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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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