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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한일 셔틀외교 완전히 정착...과거사 풀 실마리 마련"

2026.01.14 오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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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일본 방문을 사실상 마무리한 가운데, 청와대는 한일 정상 간 셔틀외교가 완전히 정착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942년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의 유해 신원 확인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건,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 실마리가 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오늘 낮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 주요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위 실장은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8월 이 대통령의 방일로 재개된 한일 정상의 셔틀외교가 나라현 방문을 계기로 완전히 정착됐다고 말했습니다.

나라현은 고대 한반도와 일본 간 문화의 융화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오랜 협력의 역사를 조명하면서 경제와 사회, 문화적으로 양국 협력 가능성과 의지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위 실장은 지난 1942년 일본 조세이탄광 수몰 사고로 숨진 한국인과 일본인 유해 신원 확인을 두 정상이 어제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협력하기로 한 점도 재차 언급했습니다.

특히 인도주의란 보편적 가치를 토대로 과거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거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 한일 정상회담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자유무역협정이자 일본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에 우리가 가입을 추진하겠단 의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CPTPP 가입은 정부의 일본 8개현 수산물 수입 규제 와도 연동돼 있는데, 위 실장은 식품 안전에 대한 일본 측의 설명이 있었고 우리 측은 청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다음 만남을 두곤, 다카이치 총리의 답방 의사를 확인했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상의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올해가 지난해 국교정상화 60년의 한일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한일 협력이 공고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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