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을 두고, 야당에서 5번이나 공천을 받고 3번 의원을 했는데, 우리가 쓴다니 비판하는 건 논리적으로 안 맞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수석은 오늘(16일) 라디오 방송에 나와 여러 의혹이 많이 나왔고, 국민 우려를 굉장히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실과 의혹 제기, 과장이 혼재된 것 같다며 본인도 일정 부분은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다고 했으니 청문회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을 둘러싼 여권 일각의 반발에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초안으로, 잠정안이나 확정안도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정치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게 개편안의 가장 중요한 대원칙으로, 앞으로도 이런 대원칙이 훼손되는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이 주재한 여야 지도부 오찬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선 아쉽다고 했고, 국민의힘의 영수회담 요구에는 대통령이 야당 지도자들과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