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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또 긴장 고조...미 육군 투입 대기

2026.01.18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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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 사건을 계기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는 미네소타주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 시간 18일 미 국방부가 육군 제11공수사단 보병대대 소속 약 천500명에게 미네소타주 파견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부대는 알래스카에 주둔하며 혹한기 작전에 특화한 병력으로, 미네소타의 시위 사태가 악화할 경우에 대비해 배치 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을 비판해온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평화 시위를 당부하는 한편, 주 경찰을 지원하기 위한 주 방위군 동원을 지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인 미네소타 주지사와 미니애폴리스 시장에게 시위 진압에 협조하지 않으면 ’내란법’을 발동해 군을 투입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네소타주에선 지난 7일 ICE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인 여성이 숨진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에도 불법 체류 혐의를 받던 베네수엘라 남성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위는 더욱 격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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