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전역이 국내 첫 도시 단위 자율주행차 실증 공간으로 지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1일) 광주시 전체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그간 전국 17개 시도 55곳과 고속도로 전 구간이 자율주행차 시범지구로 운영됐으나, 도시 전체가 설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선 실증 전용 차량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200대가 광주광역시에 차등 배분되며 실증 차량은 주택가를 포함한 일반 도로에서 24시간, 실제 일반 차량과 함께 운행됩니다.
처음에는 관리자가 운전석에 앉아 있는 유인 자율주행으로 시행했다가 관리자가 조수석에 탑승하는 방식으로 바꾼 뒤 추후 완전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하는 방안을 유도합니다.
국토부는 이번 도시 단위 실증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의 대세로 자리 잡은 엔드투엔드 방식의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의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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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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