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은 기온이 더 내려가 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북극 한기가 북서쪽 상공으로 남하해 정체하면서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주는 영하 18도, 철원 영하 19도, 대관령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고, 체감온도는 영하 25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할 전망입니다.
남부 지방도 전주 영하 10도, 대구 영하 11도로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추위 속 서해안에는 오늘까지 최고 10cm가 넘는 눈이 오겠고, 제주 산간에도 최고 2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며 지속적인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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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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