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가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단숨에 꿈의 5,000 고지를 밟았습니다.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5,000에 이어 5,010도 넘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코스피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지금은 어디쯤 올라와 있습니까?
[기자]
현재는 5,000선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4,980선에서 출발해 놀라운 상승세로 5,000선에 이어 5,010선도 잇따라 뛰어넘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도를 하고 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를 하면서 지수가 상승세입니다.
외국인은 장중에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을 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4,000선을 돌파했는데 3개월 만에 ’꿈의 지수’로 불렸던 5,000선을 넘어 코스피 5천 시대를 열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급등을 하면서 예견은 했지만 코스피가 막상 단숨에 5,000선을 넘자 시장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U에 대한 관세 위협을 철회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등했는데 뉴욕발 훈풍이 우리 증시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3% 이상 올라 최고가를 경신했고 시총 2위 SK하이닉스도 3% 이상 상승세입니다.
시총 3위로 올라선 현대차는 오늘도 이틀째 최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 관련주는 5% 이상 급등세입니다.
코스닥도 1.3% 오른 963으로 출발해 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4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전날 1,460원대로 내려온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1,46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68원과 1,464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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