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 폭발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 선원 24명 모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전체 선원이 피해를 보지 않았고 선박 화재도 진압돼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나무호의 정상 운항 가능 여부는 불확실하다며 현재 예인선을 수배하고 있고, 근처 항구로 예인해 피해 상태를 확인하고 수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선박을 예인한 뒤 피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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