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산불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 중인 가운데 영동과 영남 지방은 건조특보와 돌풍이 겹쳐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한파가 장기화하는 데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영동과 영남 지방은 실효습도가 35% 이하에 머물고 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지기 쉬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영남 해안에는 초속 25m 안팎의 돌풍이 불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산림 당국도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지난 20일부터 일찍 시행하고, 더 잦아진 겨울 산불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사용하는 행동은 금물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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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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