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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IB "美 기준금리, 6월부터 연내 두 차례 인하 예상"

2026.02.01 오전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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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보다 비둘기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가 새 의장으로 지명됐지만, 해외 투자은행은 여전히 연내 두 차례의 미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주요 투자은행 8곳 중 5곳이 미 연준이 신임 의장의 임기가 시작되는 올해 6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은행별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바클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노무라가 모두 6월 금리 인하를 포함해 연내 두 차례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도이치방크는 9월 한 차례 인하를, UBS는 9월과 12월 두 차례 인하를 각각 예상했고 HSBC는 동결 전망을 내놨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연준 의장 교체와 지역 연은 총재 구성 변화 등을 고려할 때 정책금리 성향이 소폭 비둘기파로 기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어 투자은행들이 워시 신임 의장이 행정부의 금리 인하 요구를 보다 수용할 것으로 보면서도, 여러 제약 요인에 따라 급격한 인하는 어렵다고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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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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