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열풍에 힘입어 역직구 거래액이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국내 사업체가 해외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역직구 시장 규모가 지난해 3조 234억 원으로, 한 해전에 비해 16.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입니다.
아세안 지역은 4.4% 줄었지만 미국이 26.3%, 중국이 10.9% 늘었습니다.
특히 음·식료품 거래액이 49.2% 늘어 천129억 원을 기록했고, 화장품이 20.4% 증가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해 해외 직구 시장 규모는 8조 5천80억 원으로 5.2% 증가했는데 중국 직구가 65.5%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한 해 전에 비해 4.9% 증가한 272조 39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다시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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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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