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이 2024년 대비 2%p 증가한 5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106만 명에 달했으며, 전시·회의 개최 건수는 1,03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5만 4천 명,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196건으로 2024년보다 각각 30%와 263%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송도컨벤시아 행사를 통한 생산 유발효과는 5,812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6,237명으로 추산됩니다. 인천경제청은 가동률 증가에 맞춰 송도컨벤시아 3단계 건립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3,117억 원이 투입되는 3단계 사업은 기존 옥외주차장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4,000㎡ 규모로 전시장 3개 홀과 판매시설을 추가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08년 개관 후 2018년 2단계 증축을 거친 송도컨벤시아는 현재 연 면적 11만7,163㎡ 규모에 전시장 4개, 중소회의실 35개, 최대 1,800명 수용 가능한 대회의실 2개소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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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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