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만에 코스피 5,000을 돌파한 것과 관련해, 과거 이 대통령 공약을 비웃고 조롱했던 분들이 지금은 어떤 표정과 생각일지 한마디 듣고 싶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일)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위’ 전체회의에서, 이제 ’코리아 리스크’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란의 혼란을 수습하고 국정이 안정되자 시장이 화답한 거라며 남북 긴장이 완화해 전쟁 공포가 사라지자 떠났던 자본이 다시 돌아왔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코스피 6,000, 7,000, 8,000, 9,000, 10,000도 결코 꿈이 아니고 현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특위는 3차 상법 개정안과 거수기 이사회 방지, 스튜어드십 코드 개선 등 자본시장법 개정안, 주가 누르기 방지 등을 5대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임성재 (lsj6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