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SPC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은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관할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YTN에 들어온 제보화면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SPC 공장입니다.
빨간 불꽃이 계속해서 공장 건물 위로 크게 일렁거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 새까만 연기도 하늘 높이 퍼져 올라갔고 공장 건물을 뒤덮은 모습입니다.
공장 안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2시 59분경입니다.
소방은 건물 4층에서 무엇인가가 터진 것 같다는 신고 내용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후 곧바로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고,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 등이 있어서 관할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비 37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한 소방은 공장 내부에서 연기를 흡입한 경상자 2명을 구조했는데, 공장 관계자인지는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도 공장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창문을 닫으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SPC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오후 2시 59분경입니다.
소방은 이후 곧바로 경찰에 공동대응을 요청했고,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 등이 있어서 관할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장비 37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한 소방은 공장 내부에서 연기를 흡입한 경상자 2명을 구조했는데, 공장 관계자인지는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시흥시도 공장화재 발생으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는 창문을 닫으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해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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