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 후 금융시장 충격 여파로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반등해 5,300 턱밑에서 마감했습니다.
3.3% 오른 5,114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키우며 6.8% 오른 5,288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가 급등하자 오전 9시 반쯤 5분간 프로그램 매수를 정지하는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는 11% 오른 167,500원으로 SK하이닉스는 9% 올라 907,000원으로 각각 마감했고 현대차도 2.8% 상승했습니다.
코스닥도 3.4% 오른 1,135로 개장해 4.2% 오른 1,144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3원 내린 1,452원으로 출발해 1,444원까지 내렸다가 오후 3시 반 기준 1,445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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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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