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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6천 명 먹거리·생필품 지원...2백여 명은 공적 지원

2026.02.03 오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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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시작한 ’그냥드림’ 사업으로 지난달까지 전국 시군구 67곳에서 3만6천81명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두 달간 복지 상담 6천여 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09명은 물품 지원뿐 아니라 기초생활수급과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도 받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소득이나 재산을 증명해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그냥드림’은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면 누구나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입니다.

반복적으로 방문하거나 위기 징후가 보이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에서 추가 상담을 하거나 공적 급여 신청 등 심층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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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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