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3일)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 측과 출석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전 씨가 이재명 대통령이 1조 원 이상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뒀고,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과의 관계로 만들어진 혼외자와 관련이 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8월 출국한 이후 160일 넘게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에 체류하다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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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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