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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나마 운하 무효 판결에 "패권에 굴종...대가 치를 것"

2026.02.04 오후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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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나 대법원인 홍콩 기업의 파나마 운하 운영권을 무효라고 판결하자, 중국이 미국에 굴종했다고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국무원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은 황당무계한 판결로 국가 신용을 스스로 허물었다며 패권에 무릎 꿇고 아첨하면서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겨냥해서는 "유아독존식 패권 논리를 신봉하면서, 상업 문제를 정치화해 국제 정치경제 질서를 파괴하고 평화·발전·협력·상생의 시대적 조류를 어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강권 정치와 패권주의를 좌시하지 않고, 국제 경제·무역 질서의 공정성을 지킬 충분한 수단과 능력이 있다며 엄중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직후 "파나마 운하가 중국 영향력 아래에 놓였다"면서 미국이 1999년 파나마에 넘긴 운하 통제권을 환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파나마는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에서 탈퇴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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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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