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의 해고에 반발해 복직을 요구해 온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 지부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4일) 오후 3시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고 지부장은 그제(2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복직 농성을 벌이는 과정에서 업무를 방해하고 퇴거 요청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노조는 지난 2021년 말 호텔 측이 코로나 19를 이유로 직원들을 정리해고한 것이 부당하다며 복직을 요구해 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윤태인 (ytae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