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뇌물 무죄’ 노웅래 2심 첫 공판...검찰 "증거 적법"

2026.02.04 오후 04:03
AD
수천만 원대 뇌물과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4일) 노 전 의원과 사업과 박 모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2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1심 재판부가 사건의 핵심 증거를 위법하게 수집했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증거가 위법하게 수집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선행 사건과 관련된 영장으로 휴대전화를 압수해 선별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의 단서를 발견한 후 탐색을 중단했고, 이후 박 씨 배우자로부터 휴대전화를 임의 제출받아 선별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 전 의원과 박 씨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7일 심리를 마무리하는 결심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등의 명목으로 박 씨에게 5차례에 걸쳐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2023년 3월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과 관련해 박 씨 배우자 휴대전화를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 단서를 확보했지만, 1심 재판부는 증거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81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22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