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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한파에도 또 사상 최고 5,371...삼전, 시총 천조 돌파

2026.02.04 오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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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에도 5,371.1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단일 종목 최초로 시가총액이 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이승은 기자, 오늘 주식 시장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어제 7% 급등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한 코스피가 오늘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바로 상승 전환했고, 장중 5,376.92까지 치솟았습니다.

결국 어제보다 1.57% 오른 5,371.10에 장을 마치면서 종가 역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기관이 1조7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개인은 1조 원, 외국인이 9천4백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이 130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삼성전자는 0.96% 오른 16만9천1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총이(종가 기준) 천1조107억 원으로, 우리 증시에서 단일 종목 처음 시총 천조 원이 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0.77% 내렸지만 90만 원에 마감하면서 ’90만 닉스’는 사수했습니다.

한미 원전 협력강화에 원전주가 일제히 급등했고, 미국에서 연초부터 좋은 실적을 낸 현대차와 기아도 2% 안팎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0.45% 상승한 1149.43에 장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증시 하락에 돈을 거는 투자자 역시 늘면서 공매도 대기자금이 사상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3일 기준 대차거래 잔고가 141조 999억 원으로, 지난해 3월 말 공매도 재개 이후 1년도 안 돼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순매도에 다시 상승했습니다.

오후 3시 반 기준 어제보다 4.8원 오른 1,450.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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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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