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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한국인 수백명 체포됐던 그 날...트럼프 '뜻밖의 이야기'

자막뉴스 2026.02.05 오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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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호먼 미 국경 차르가 기자회견을 열고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 요원 7백 명을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톰 호먼 / 미 백악관 국경차르 : 전례 없는 협력이 확대됐고,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법 집행 인력 감축 필요성에 따라 오늘부로 700명의 즉각적인 감축을 발표합니다.]

미네소타주가 체포한 이민자를 연방 정부에 인도하기로 협조했기 때문이라며 이들이 철수해도 요원 2천여 명은 남아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단속 요원이 철수하려면 더 많은 이민자를 연방 정부에 넘겨야 하고, 시위대도 물러나야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호먼은 이번 병력 철수가 정부의 후퇴를 의미하지 않는다며 표적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톰 호먼 / 미 백악관 국경차르 : 우리는 임무를 포기하는 것도 아니고, 임무에서 물러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를 더 효과적이고 더 현명하게 수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한 법 집행입니다. 스마트한 법 집행이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듭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철수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주 정부 주도로 르네 굿과 알렉스 프레티의 총격 사망 사건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강경한 이민 단속을 주도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일어난 한국인 근로자 체포 작전을 몰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인 3백여 명이 체포됐을 당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전화로 석방을 요청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체포에 대해 몰랐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민 문제에 있어 조금 더 부드러운 접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이민 정책 반대 시위와 지지율 하락에 대한 출구 전략에 나선 모습입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촬영ㅣ강연오
자막뉴스ㅣ이 선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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