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창원지방법원에서 오후 2시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명태균 씨 그리고 김영선 전 의원 관련해서 1심 선고가 진행이 됐었는데요.
지금 이 두 사람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가 각각 선고가 됐고요.
그리고 휴대전화 증거은닉 교사 혐의 명태균 씨 관련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유죄가 선고가 됐습니다.
선고가 나오고 나서 명태균 씨가 현재 나온 모습인데요.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태균]
대한민국에서 제일 유능한 우리 남상곤 변호사님 그리고 여태형 변호사님, 제 생명의 은인인데, 오늘은 변호사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기자]
그전에 한마디만 해 주시죠. 무죄 판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명태균]
1년 동안 했어요.
[기자]
한마디만 해주세요. 이번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 무죄 판결 났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인터뷰]
명태균 게이트가 민주당의 조작이다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켜드리겠다고 하는 그런 판결이었다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
[기자]
무죄 나올 것을 예상하셨나요?
[인터뷰]
저희들은 정치자금법과 관련해서는 무죄다라고 100% 확신했고, 증거은닉 교사와 관련해서는 방어권을 남용했다라고 판단하지 않겠나라고 예상을 했고 형도 정확하게 적중을 했습니다.
[기자]
증거은닉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항소 계획은 없으신가요?
[인터뷰]
그보다는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해서 항소를 할지, 이제 피고인들 그만 괴롭히고 검찰은 항소를 포기해야 함이 마땅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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