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부여 관북리 유적 '백제 대나무 피리'와 목간 329점 출토..."백제사 중요 자료"

2026.02.05 오후 02:44
AD
백제가 지금의 충남 부여에 도읍을 둔 시기 왕궁터로 거론되는 관북리 유적에서 피리 1점과 행정문서로 사용된 목간 300여 점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충남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서기 600년 전후 시기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로 형태의 대나무 재질 피리 1점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삼국시대를 통틀어 관악기 실물이 출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 당시 관등과 관직, 인사기록 등 국가 행정 전반을 나뭇조각에 써놓은 목간 329점도 함께 발견됐는데, 단일 유적에서 나온 목간 가운데 가장 많은 수량입니다.

연구소는 백제의 국가 운영 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행정 문서와 당시 음악 문화 복원에 필요한 실물 자료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충남 부여 부소산 남쪽의 관북리 유적은 6~7세기 백제가 부여에 도읍이 있던 시기 왕궁터로 추정돼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뤄지고 있고, 지금까지 대형 전각과 수로, 도로시설 등이 확인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박순표 (spark@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76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24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