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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모레 개막...축구 성지 개회식

2026.02.05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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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우리 시각으로 모레(7일) 새벽에 열립니다.

축구 성지,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성대한 개막식이 펼쳐진 뒤 각국 2천900여 명의 선수들은 17일 동안 메달을 놓고 열전에 돌입합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지구촌 축제, 동계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는 개막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고, 당국은 경찰을 집중 배치해 경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산시로 스타디움은 이탈리아 축구 명문 AC밀란과 인터밀란의 홈 구장으로, 이탈리아 축구의 성지와도 같은 곳.

올해 100주년을 맞은 산시로 스타디움은 이번 개막식이 끝난 뒤 머지않아 철거가 예정돼 있어 의미를 더합니다.

[마리아 로라 / 개막식 감독 : ’스칼라 델 칼치오’로 불리는 산시로는 이미 밀라노의 랜드마크입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과 엄청난 공연이 펼쳐졌던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2천9백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올림픽은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찍고 여러 지역으로 나뉘어 개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밀라노에서 공식 개막식은 열리지만,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담페초와 프레다초, 리비뇨에서 동시에 선수 퍼레이드가 열리고, 성화대 역시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 모두 설치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출연진만 1천200명에 달하는데,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와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등도 축제 한마당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번 올림픽에 71명의 선수를 포함해 13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오는 8일, 이상호가 출전하는 스노보드 평행 대회전에서 첫 메달 소식이 기대되고, 전통의 메달밭 쇼트트랙은 오는 10일 시작합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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