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부터 현재 만 18세인 선거 연령을 고1 나이인 16세로 낮추자고 주장했습니다.
선거 연령 낮추자는 건 보통 진보 진영에서 주장하던 건데, 어떤 이유일까요.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방안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사회적 판단력에 있어서 성인들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한정애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바로 얼마 전 지난 31일 국민의힘은 교실의 정치화를 우려하면서 선거 교육을 반대한 바 있습니다. 선거 교육은 반대하는데 선거 연령은 과감히 낮춘다?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성찰도 고민도 없는 자기모순의 극치입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문제로 제기했던 교실의 정치화 지금은 해결됐다고 보세요?) 학생들이 정치적인 투표권을 갖게 되면 그에 대해서 나름의 또 식견을 갖게 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교사가 일방적으로 자신의 정치 성향만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려는 그런 시도는 오히려 막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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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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