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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우크라 종전 협상에서 포로 314명 교환 합의

2026.02.05 오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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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종전안을 논의하는 3자 간 2차 협상이 추가 포로 교환에만 합의한 채 종료됐습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는 현지 시간 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이틀째 열린 협상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 포로 314명 교환에 합의했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5개월 만에 이뤄지는 포로 교환이며 상세하고 생산적인 평화 협상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종전을 위해 아직 상당히 많은 작업이 남아 있어, 대화는 계속될 것이고 향후 몇 주 안에 추가 진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협상에서 돈바스 영토 문제 등 핵심 군사 의제에서 진전을 이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이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쉽지 않은 협상이었지만 건설적인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다음 회담은 가까운 시일 내 아부다비에서 열릴 것이며 더 빠른 성과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첫날 회담은 5시간 만에 종료됐고, 이튿날 회의는 약 4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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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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