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각계각층에 보내는 명절 선물, 희소성 있고 기념품의 의미도 있다 보니 거래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설 선물도 예외는 아닌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 마켓에 이 대통령의 설 선물 세트를 25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포장을 뜯지 않은 사진도 함께 올리며 '미개봉'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다른 판매자들도 대체로 20, 30만 원대 가격을 내걸었는데, 많게는 50만 원까지 부르는 글도 있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가격에도 일부 매물은 빠르게 예약 상태로 바뀌는 등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대통령의 선물·기념품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손목시계죠.
이재명 대통령 기념 시계를 70만 원에 판다는 글이 눈에 띄는데, 이 외에도 수십만 원대 판매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 시계는 어떨까요?
1년 전 20만 원대에 거래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시계는 최근 10만 원을 밑도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요.
문재인 전 대통령 시계는 대부분 10만 원 안팎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계는 10만 원 이하에서 거래가 완료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YTN 이정섭 (eureka05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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