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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지귀연 인사 무관하게 윤 내란 1심 선고 진행돼야"

2026.02.06 오후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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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심리를 맡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인사이동과 관련해, 오는 19일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는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윤미 대변인은 오늘(6일) 서면 브리핑에서 정기 인사는 오는 23일 시행되지만, 문제는 윤석열 피고인이라며, 불출석 등으로 기일을 연기하려고 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만약 선고가 지연되면 그 뒤엔 재판부 변경과 공판절차 갱신으로 재판이 하염없이 늘어질 수 있다면서, 재판은 단 하루도 지체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 부장판사는 법관 정기인사로 서울중앙지법을 떠나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에 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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