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보다 더 추워지겠고, 서해안에는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서해안과 섬 지역,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 등 불편이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서 주말과 휴일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제주 산간에는 최고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는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고, 충남과 전남 내륙에도 1~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번 추위는 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절정은 보인 뒤 다음 주 월요일 낮에 영상권을 회복하며 풀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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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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