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 업체 노동자들의 집단해고 여파로 빚어졌던 노사 갈등이 봉합됐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GM부품물류지회는 한국GM이 원청사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하청 업체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합의안 조인식을 진행한 뒤 물류센터 앞에 설치된 농성장을 해체했으며, 해고된 노동자들이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국GM은 지난해 말 세종물류센터 하청 업체와 도급 계약을 해지했고, 하청 노동자들은 부당 해고를 주장하며 고용 승계를 촉구해 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오승훈 (5wi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