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2.4도까지 떨어지고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등 사흘째 2월 한파가 지속했습니다.
그 밖에 지역도 강원 고성 향로봉 기온이 영하 23.5도, 체감 온도는 34.2도까지 떨어졌고 대관령 영하 18.9도, 파주 영하 17.3도, 대구 영하 9.3도, 전주 영하 10.2도 등 예년보다 5~8도가량 낮았습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 영향으로 사흘째 한파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 낮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지속해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과 제주도는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풍랑특보가 동시에 발령 중인 가운데 눈과 돌풍, 풍랑이 동시에 영향을 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제주 산간에는 최고 15cm, 서해안에는 최고 7cm의 눈이 더 오겠고, 한파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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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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