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PC 초기화를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했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오늘(8일) 오전 공용전자기록 손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정 전 실장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대통령실 PC 천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해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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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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