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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 이란 회담 직후 미군 항공모함 방문 ..."힘을 통한 평화"

2026.02.08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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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가 이란과 회담한 다음 날인 현지 시간 7일 미군의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전단을 방문했다고 미국 CNN이 보도했습니다.

미군의 중동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 사령관의 초청으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윗코프 특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힘을 통한 평화’ 메시지를 수호하는 장병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실제 비행 작전을 참관했다"고 소셜미디어에 적었습니다.

윗코프 특사와 쿠슈너가 참여한 미국 대표단은 앞서 지난 6일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이란 대표단과 8개월 만에 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회담 종료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은 대화였다"고 평가했지만, 미국 국무부는 이란산 석유 제품 불법 거래에 연루된 단체를 제재하며 압박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항모 방문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여전히 중동 지역에서 군사력 증강 상태를 유지하는 사실을 상기시켰다고 CNN은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군사적 존재감은 최근 몇 주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타격 옵션을 검토하면서 더욱 가속했지만, 검토한 옵션을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는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이란 당국의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에 대응해 중동 지역에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전개하는 등 이란 주변에 군사 자산 배치를 강화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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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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