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8일) 8시 40분 부산시 부산진구 금정봉 정상 부근에서 난 불이 확산하면서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은 어젯밤 10시 45분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늘 새벽 0시 41분 인근 소방서 인력과 장비까지 동원하는 2단계로 대응 체계를 격상했습니다.
소방은 금정봉 근처에서 시작한 불이 근처 초읍동 일대로 번지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아직 민가로 확산할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부산시는 앞서 주민들에게 입산 금지령을 내리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산림청은 장비 56대와 인력 9백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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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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