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 밤 혼성계주에 출전합니다.
새벽에는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에 진출한 유승은이 대한민국의 여자 스노보드 첫 메달에 도전합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쇼트트랙 대표팀이 본격 메달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메달이 걸린 첫 종목은 지난 베이징 때부터 정식종목이 된 혼성 계주입니다.
베이징 때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모두 2000m를 달리는 혼성 계주는 초반 레이스가 중요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경험 많은 여자 에이스 최민정을 1번 주자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최민정]
선수들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혼성계주 때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혼성계주는 캐나다와 네덜란드 등이 우리와 함께 메달 싸움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혼성계주에 앞서 여자 500m와 남자 1000m 예선 경기도 치러집니다.
[기자]
새벽에는 예선 4위로 결선에 오른 유승은이 스노보드 빅에어 메달에 도전합니다.
18살의 고등학생 유승은은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낸 유망주입니다.
유승은이 시상대에 설 경우 대한민국 여자 스노보드 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됩니다.
빅에어 결선은 세 번의 시기 가운데 점수가 높은 두 차례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가립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