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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때문에 스케이트 날이..." 고개 숙인 올림픽 조직위

2026.02.11 오전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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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때문에 스케이트 날이..." 고개 숙인 올림픽 조직위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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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시상대의 거친 표면과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1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피겨 팀 이벤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대표팀의 아이스댄스 매디슨 코츠-에번 베이츠 조를 비롯한 여러 선수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된 거친 시상대 표면 때문에 스케이트 날에 손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특히 은메달을 따낸 일본 대표팀의 여자 싱글 사카모토 가오리는 메달을 목에 건 것을 기뻐한 뒤 시상대에서 내려와 곧바로 스케이트 날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후 일본 선수단은 시상대 표면이 거칠었다고 공식 항의를 제기했고, 이에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고개 숙였다.

조직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시상대 표면을 교체하기로 했다"면서, 팀 이벤트에서 메달을 따낸 미국, 일본, 이탈리아를 대상으로 스케이트 날 연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훈련 세션도 마련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불편을 겪은 데 대해 사과한다"며 "모든 선수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전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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