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서 통근버스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1일) 새벽 6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여객터미널 삼거리 인근에서 퇴근길 통근버스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기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숨졌고, 탑승객 9명과 트럭 기사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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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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