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 연휴 전후 중국의 특별운송기간인 ’춘윈(春運)’ 첫 주에 중일 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반 토막 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경제전문 매체 ’제일재경’은 항공 데이터 업체(DAST)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춘윈 첫 주인 지난 2일부터 8일 사이 중일 간 항공편 수가 전년 대비 1,292편, 49.2%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감소 폭이 가장 컸던 노선은 상하이 푸둥 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 도쿄 나리타를 잇는 노선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문은 작년 춘윈 기간 운행된 노선 가운데 올해 58개 노선이 취소됐고, 항공편 감소폭은 1월보다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렸고, 항공사들은 일본행 항공권 무료 취소해주고 나섰습니다.
반면, 한국을 찾는 중국인 여행객을 크게 늘어서 올해 600만 명을 넘어 2019년 기록을 넘어설 거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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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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