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지난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추진하면서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면서 반드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특별법안에 담긴 일부 특례가 수용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쉬움과 우려가 있지만, 일단 행정통합을 한 뒤에 수정 보완해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북은 전북 다음으로 소멸 위험이 큰 지역이고, 대구는 지역내총생산이 30년 넘게 전국 최하위라면서 변화 없이 시간만 지나면 결국 소멸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지사는 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법을 신속히 제정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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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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