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조건 없이 먹거리를 제공하는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오늘(11일) 충북 충주시 건강복지타운에 있는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하루 방문자 숫자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공짜로 주니 아무나 와서 막 집어가지 않느냐는 우려가 있는데, 자신이 알기로는 거의 없다고 말했고, 이 관장도 그런 사례는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시민 복지 사업이 아니라 굶지는 말고, 훔쳐서 감옥 가지 말자는 취지라며, 이용자가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에 앞서서는 충주 무학시장을 찾아 설 연휴를 앞둔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설 민심을 청취했습니다.
마지막 공식 일정으론 충북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을 살펴봤고, 음악치료 프로그램 참석자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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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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