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보정동에 있는 4층짜리 다가구주택의 3층 세대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 세대에 있던 40대 여성을 포함해 거주자 4명이 소방대원에게 구조됐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3층 세대 거실에 있는 쓰레기봉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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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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